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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12-04 03:38:26  |  수정일 : 2020-12-04 03:37:37.780 기사원문보기
바르셀로나 임시 회장, "팀 재정적인 측면에서 메시의 이적이 바람직해"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바르셀로나의 임시 회장이 팀 재정만을 따졌을 때 리오넬 메시(33)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바르셀로나의 임시 회장인 카를레스 투스케츠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라디오 RAC1를 통해 메시의 이적설에 대해 언급했다.



투스케츠는 "나는 팀의 재정적인 관점에서만 말하고 있다. 이 부분을 따졌을 때 메시를 이적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적료, 연봉 절감 등 메시의 이적이 바르셀로나 재정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실적인 부분을 따졌다. 투스케츠는 "물론 메시의 이적은 코치진 등과 절대적인 합의를 이뤄야만 가능한 부분이다"고 언급했다.



메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다음 달부터는 이적을 위해 팀과 접촉이 가능한 상황이다.



메시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면서 이적설이 고개를 들었다. 과거 인연이 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와 적극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이적 가능성을 언급한 건 현재 팀의 재정 상황이 최악이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는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축구계도 마찬가지인데 입장, 광고 수익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많은 팀들의 재정이 심각한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9700만 유로(약 1285억)의 적자를 봤다. 부채는 8억 2000만 유로(약 1조 867억)다. 내년 8월까지 4억 유로(약 5300억)를 상환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메시 매각을 통해 발생하는 이적료와 연봉 절감이 팀 재정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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