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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9-28 06:51:34  |  수정일 : 2020-09-28 06:50:51.913 기사원문보기
충북교육청, 초등 바로학교 쌍방향 화상 시스템 도입
온라인 화상수업 모습.(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온라인 화상수업 모습.(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이 개발한 온라인 수업 지원 시스템인 '충북 초등 바로학교'에 쌍방향 화상 시스템이 도입됐다.

원격수업 시 쌍방향 수업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초등 바로학교 3.0'으로 실시간 화상 수업 시스템을 학교 현장에 제공하게 된 것이다.

기존 쌍방향 화상 수업 참여를 위해서 링크 혹은 회의 ID와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작업을 필요로 했지만, 링크 기능을 통해 바로학교 우리교실에서 '오늘의 화상수업' 을 클릭하여 바로 쌍방향 수업 참여가 가능해진 것이다.

도교육청은 바로학교의 실시간 화상 수업 시스템이 학생과 교사들 모두 쌍방향 수업에 참여하기 쉽게 구성되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명초 오윤정 교사는 "화상수업을 하기 위해 매번 화상플랫폼을 실행하는 데 거쳐야할 단계를 줄어든 만큼 저학년 학생들까지도 손쉽게 화상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바로학교 개발을 담당한 초등교사 코딩모임 '코알라'의 회장인 송면초 교사 박성준은 "조만간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메시지 푸쉬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다"며 "공교육 온라인 플랫폼에서 머무르지 않고 학생ㆍ학부모ㆍ마을 활동가 등 누구나 교실을 개설할 수 있고, 누구나 학습자가 되는 온라인 교육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바로학교'는 코로나19 사태로 시작된 원격수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현재 '3.0'버전까지 기능을 개선하여 학생 온라인 수업, 교사 출석 확인 및 피드백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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