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7-20 12:55:27  |  수정일 : 2019-07-20 12:55:07.477 기사원문보기
[류현진 LIVE] '완급 조절+투구수 조절' 투구 안정세

LA 다저스 류현진이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투구하고 있다. 류현진은 3회까지 2피안타 3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투구하며 후반기 첫 승이자 시즌 11승에 재도전한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투구하고 있다. 류현진은 3회까지 2피안타 3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투구하며 후반기 첫 승이자 시즌 11승에 재도전한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류현진(32ㆍLA다저스)이 완벽한 완급 조절로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20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회까지 2피안타 3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이어간 류현진은 4회에는 첫 실점했다.



4회 선두타자 스탈린 카스트로를 체인지업을 던져 1루수 파울 뜬공을 유도했다. 이를 1루수 잭 피더슨이 집중력있게 잡아냈다.



이어 해롤드 라미레즈를 내야 땅볼로 유도해 류현진이 1루수 커버 플레이에 들어갔지만, 타자 주자의 발이 빨랐다.



이후 첫 실점을 내줬다.



1사 1루에서 호르헤 알파로를 상대했다. 류현진은 1구를 낮게 유도했다. 하지만 2구째 몸쪽 가운데에 공이 몰리면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 적시타를 내주는 사이 1루 주자는 홈으로 파고 들었다.



첫 실점이다.



이후에도 세자르 푸엘로에게 몸에 맞는 공과 투수 잭 갈렌의 희생 번트로 2사 2, 3루의 실점 위기는 계속됐다.



다행히 미겔 로하스를 내야 땅볼로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을 막았다.



매 이닝 불안감 노출에도 5회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선두타자 커티스 그랜더슨을 2볼 1스트라이크에서 88마일의 낮은 공을 던져 땅볼로 잡았다.



가렛 쿠퍼도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91마일의 높은 빠른 직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날 3개째 삼진이다.



브라이언 앤더슨도 공 3개로 높은 공을 유도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스탈린 카스트로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출발했으나, 해롤드 라미레스의 평범한 내야 땅볼 타구를 유격수 코리 시거가 실책을 범하면서 주자를 내보냈다.



호르헤 알파로를 2볼2스트라이크에서 6구째 91마일의 직구를 가운데로 꽂아 4개째 삼진을 잡았다.



세자르 푸엘로를 땅볼로 처리해 직접 잡아 1루로 던져 6회를 마쳤다.



류현진은 수비 실책에도 불구하고 1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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