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마지막 해넘이, 소원과 기도, 인증샷 남겨 (사진=안희영 기자)(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025 을사년의 마지막 해넘이 장관이 펼쳐진 31일 오후께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공원과 월미도 일대를 찾은 시민과 가족들이 지는 해를 바라보며 기도와 인증샷을 남기는 진풍경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