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사나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사나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콘크리트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담백한 포즈만으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로 오는 2026년 1월부터 북미 투어를 이어가며, 투어는 유럽 일정까지 확장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사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