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09-10 13:54:32  |  수정일 : 2019-09-10 13:55:25.977 기사원문보기
서동주, "반지 크지 않아도 돼"…연인 존재, 결혼 가능성 블로그 암시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열애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8일 서동주는 자신의 블로그 내 '샌프란시스코 다이어리' 카테고리를 통해 결혼 가능성을 언급하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서동주는 "j의 가족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다녀왔다"라며 "시간이 걸리겠지만 프로포즈를 받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서동주의 해당 글에 따르면 그는 연인으로 추정되는 j에게 "큰 반지를 달라"고 말한 바 있다. 서동주는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별 생각없이 던진 말들이 나에게 큰 영향력을 미친 듯하다"라고 덧붙였다. 그가 언급한 주변인들의 발언은 "첫번째 결혼할 때보다는 더 큰 걸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요즘은 젊은 커플들도 다들 2캐럿은 받는다"라는 등의 내용이었다.

다만 해당 글 말미에 서동주는 j를 향한 진심어린 사랑을 표현했다. 그는 "j에게 '반지는 크지 않아도 된다. 아무거나 줘도 고맙게 받겠다'고 말했다"면서 "j가 '자기가 나를 정말 사랑하게 됐나보다'라더라"라고 소회했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미국의 한 로펌에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국내 한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오는 10월 이후 방송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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