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교육원(원장 서자양)은 오는 2월 13일까지 6주간, 제주다문화교육센터 등 5개 기관에서 ‘2026 방학 중 한국어 집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주국제교육원]](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1/3474196_3616724_5232.jpg)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겨울방학을 맞아 이주배경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한 한국어 집중 지원이 제주에서 진행되고 있다. 제주국제교육원이 방학 기간 동안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운영하며, 언어 장벽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고 있다.
제주국제교육원(원장 서자양)은 오는 2월 13일까지 6주간, 제주다문화교육센터 등 5개 기관에서 '2026 방학 중 한국어 집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이주배경학생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수준별·맞춤형 한국어 집중교육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교실은 지난 5일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 51명이 참여하고 있다. 수업은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제주외국어학습센터, 지역외국문화학습관, 송악도서관 등에서 진행되며, 초급 7개 강좌와 중급 7개 강좌로 나뉘어 학생 수준에 맞춘 한국어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서자양 원장은 "방학 중 한국어 집중교실을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공백을 줄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국어 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