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제63차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 앞에 사과하며 "민생 최우선 기조로 국정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신속히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중정상회담 성과를 강조하며 "민생과 평화라는 공동 목표 아래 한중관계 복원의 원년을 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에서 제시된 5대 국정 방향을 언급하며 "민생을 책임지는 정치로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제63차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 앞에 사과하며 민생 최우선 기조와 특검 추진 의지를 밝혔다.
문진석 대행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원내 지도부를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정치는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면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다. 새 원내대표 선출 전까지 책임 있게 상황을 수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생개혁 법안과 국정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 앞에 더 낮은 자세로 임하고, 집권여당 원내 지도부의 책임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며 "심기일전의 자세로 국회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문진석 대행은 "국민의힘은 왜 입장을 바꿨는지 답해야 한다. 신천지 의혹이 포함돼서입니까?"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신천지의 선거 개입 의혹은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이는 헌법 질서를 흔드는 중대한 정교유착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떳떳하다면 특검에 찬성해야 한다. 민주당은 모든 정교유착 의혹을 특검으로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문진석 대행은 전날 열린 한중정상회담 성과도 언급했다.
그는 "경제협력과 한한령 완화,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새로운 물꼬를 텄다"며 "양국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전면 복원하고 대화 채널 정상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회담은 민생과 평화라는 공동 목표 아래 한중 관계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에서 제시된 5대 국정 방향을 언급하며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한 현장, 문화 중심 경제, 평화 기반 성장 모두 민생으로 귀결된다"며 "민생을 책임지지 못하는 정치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민주당은 특검을 신속히 처리하고 민생을 전면에 두겠다. 국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국정운영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