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외식업 현장에서의 실패와 재도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창업 실무서가 출간됐다. 박준승 셰프는 외식 창업과 매장 운영 과정을 정리한 저서 ‘잘파는 가게는 감각을 판다’를 펴냈다고 7일 밝혔다.
박준승은 2024년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초기 탈락을 경험했으나, 이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다이닝 레스토랑 ‘로기’와 ‘까타’를 운영하며 외식업 현장에 복귀했다. 이번 책에는 창업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메뉴 개발, 브랜딩 전략, 고객 경험 설계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담겼다.

책은 이론 위주의 기존 창업서와 달리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상황과 이에 대한 대응 방식을 사례 중심으로 다룬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외식 시장 환경 속에서 소규모 매장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운영 기준과 의사결정 과정이 정리됐다.
박준승은 출간 소감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운영 경험과 시행착오를 정리했다”며 “창업을 준비하거나 매장을 운영 중인 이들이 현실적인 판단 기준을 세우는 데 참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잘파는 가게는 감각을 판다’는 현재 전국 주요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기존 외식업 종사자를 주요 독자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