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콘서트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6 08:58:5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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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전경 [사진제공=KT&G 상상마당]
KT&G 상상마당 전경 [사진제공=KT&G 상상마당]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KT&G 상상마당이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동시에 받고 있는 '문없는집'과 '베리코이버니'의 공연을 2026년 1월 10일(토), 1월 11일(일) 양일간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각각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T&G 상상마당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대한민국 대표 공연 기획자 인재 육성 프로그램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을 통해 배출 된 4기 수강생들이 처음으로 직접 기획부터 연출, 홍보, 운영 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맡아 완성한 데뷔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 4기>는 원더로크의 공연 디렉터인 '제이미 전', 2024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장이자 스타 공연 기획자 '박준우', 음악 에이전시 래프터스의 대표 '김현수(키치킴)' 등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두 달간 이론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친 후, 실제 공연 제작을 통해 콘서트 기획자로 데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전 기수들이 기획·제작한 '솔루션스', '9와 숫자들', '로큰롤 라디오', '김준서' 'D82' 등의 공연은 높은 완성도와 호평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며, 차세대 공연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문없는집 포스터 [사진제공=KT&G 상상마당]
문없는집 포스터 [사진제공=KT&G 상상마당]

'문없는집'은 보컬 손효진, 기타 김민식, 베이스 송여진, 드럼 박성준으로 구성된 4인조 인디밴드이다.

지난 6월, 2년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활동을 재개한 '문없는집'은 단독 공연 'TIME CAPSULE vol. 2'를 통해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두 차례의 선공개 싱글 발매에 이어 9월 26일, 오랫동안 품어온 기억을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로 풀어낸 첫 정규 앨범 MIRAE COMPLEX Pt. 1>을 발표하며 어느 때보다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이번 공연 [RECAP 2025: 문없는집]에서는 이러한 2025년 한 해 동안의 음악적 여정은 물론, 무대 뒤 비하인드와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베리코이버니'는 다크한 록 장르 중 하나인 그런지를 선보이면서도, 걸리쉬한 비주얼과 대중적인 멜로디, 사랑을 노래하는 솔직한 가사를 결합해 자신만의 아니코닉한 록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다.

베리코이버니 포스터 [사진제공=KT&G 상상마당]
베리코이버니 포스터 [사진제공=KT&G 상상마당]

이번 공연 [럭키버니이어]는 '새해에 듣는 첫 곡이 한 해의 운을 결정한다'는 유행에서 출발했다.

새해의 첫 곡뿐만 아니라 첫 공연을 통해서도 관객들에게 행운을 전하고자 기획된 이번 공연은 '새해 첫 공연'을 콘셉트로, 관련 굿즈와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이 한 해의 시작을 보다 의미 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베리코이버니'의 음악이 관객들에게 한 해의 행운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특별한 새해의 순간으로 기억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지난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에 이르기까지 총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진 아티스트 지원과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등 대중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 명이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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