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열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6 08:59:0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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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영동군청)
(제공=영동군청)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군정 추진에 나섰다.

군은 5~6일 이틀간 군청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 주재로 주요 현안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과 시책을 각 부서장이 소관별로 직접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올해부터 업무보고에 포함되면서 군과 재단의 협업을 통한 문화·관광 정책 추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보고회 첫날인 5일에는 기획감사과를 시작으로 22개 전 부서와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부서별 비전, 팀별 전략목표, 주요 이행과제 등을 보고했으며 이어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영동군을 이끌 주요 핵심사업으로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만들기,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사업, 영동 스마트농업 육성발전 전략사업 추진, 영동군 공설 추모공원 조성 등이 보고됐다.

또한 디지털 영동문화대전 편찬사업, 영동 청소년 꿈둥지 조성사업,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월류봉 둘레길~백화산 등산로 조성사업, 농촌협약 공모사업 추진, 명품 과일 생산 기반 구축, 지방상수도 노후상수도관망 정비사업, 영동(상촌)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농업인 스마트교육 및 종합실습장 리모델링, 무인방제 활용 과수 종합관리기술 구축 시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등의 사업들도 보고됐다.

군정 비전인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을 위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 토대 조성 방안도 중점 논의됐다.

군수는 부서별 업무보고 후 사업별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참석자들과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하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

군수는 보고회에서 직원들에게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계획하고 실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활기차게 군정을 추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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