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한파 속 건조ㆍ육지는 강풍ㆍ해상은 풍랑특보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6 00:04: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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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기상청은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은 어제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져 -5℃ 안팎"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남동부(여수, 광양, 순천)를 중심으로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상태다.

아울러,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6일) 아침최저기온은 -6~-1℃, 낮최고기온은 5~9℃가 되겠다. 또, 내일(7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오르며, 아침최저기온은 -3~3℃, 낮최고기온은 6~9℃가 되겠다.

특히, 광주와 전남의 오늘(6일)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5~10℃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5℃ 안팎으로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이 밖에도, 오늘(6일) 새벽까지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풍랑특보가 발표된 서해남부먼바다에는 오늘(6일) 새벽까지 바람이 32~54km/h(9~15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또, 내일(7일)부터 다시 서해남부먼바다를 중심으로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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