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 발행... 매월 125억 원 선착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6 17:48:2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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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세종시청

(세종=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을 총 1,500억 원 발행 한다고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매월 총 125억 원을 선착순 발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올해부터는 여민전을 받을려면 전용 앱이 새롭게 개편·출시되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여민전'을 검색해 새로운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해야된다.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시 홈페이지 캡쳐)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시 홈페이지 캡쳐)

기존에 보유·사용하던 여민전 카드는 그대로 이용가능하나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자동 이관되는 하나카드와 달리 신한·농협카드는 카드번호 등의 정보를 수기로 등록해야 여민전 결제용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편된 앱은 여민전 결제 가능 매장(가맹점) 조회부터 지역소식·생활정보까지 통합 제공하는 지역 종합 플랫폼으로의 기능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셀프 가입(QR코드로 접속) (시 홈페이지 캡쳐)
온라인 셀프 가입(QR코드로 접속) (시 홈페이지 캡쳐)

가맹점주들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여민전 가맹 신청을 하고 처리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여민전 사장님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가맹점주는 '사장님 서비스'를 통해 본인 점포에 대한 여민전 결제 매출과 정산 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어 체계적인 매출 관리가 가능하다.

또 올해부터는 기존에 7∼10일 정도 소요되던 가맹점 등록 승인 기간을 약 3일 수준으로 단축해 소상공인의 불편 사항을 개선했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1월 15일 첫 발행을 시작으로 올해도 여민전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sangyong19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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