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의 만남에서 시작해 결혼과 정착, 그리고 다음 세대까지 삶의 중요한 순간을 지역이 함께 잇는 설렘과 희망의 정책으로 결혼친화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달서구청에 따르면, "초저출생 시대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생애이음' 결혼친화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전했다.
달서구청은 "올해, 달서구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변화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이색적이고 다양한 만남 행사를 확대 운영하며 결혼 공감 토크, 셀프웨딩 아카데미 등 청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달서구청은 "결혼 인식 개선을 비롯해 ▲ 만남 기회 제공 ▲ 결혼장려 인프라 구축 ▲ 민·관 협력 강화 등 결혼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변화 속에서도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달서구청은 "특히, '생애이음' 결혼장려사업은 만남→결혼→정착→양육→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삶의 흐름을 지역사회가 함께 잇는 정책으로, 청년들이 결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달서구청은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2025년 행정수요조사에서 주민의 91.1%가 달서구에 계속 거주할 의사를 밝히며 청년 정주율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결혼친화 정책의 긍정적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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