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남권, 전역 건조특보· · ·바람 불어 화재 위험성 높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7 01:50:2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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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기상청은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오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8일)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1~5℃ 낮아져 내륙은 -5℃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도 5℃ 이하가 되겠다.

아울러, 오늘(7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시 2℃, 울산시 -1℃, 경상남도 -6~2℃로 평년(-7~0℃)보다 1~3℃ 높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부산 9℃, 울산 8℃, 경상남도 6~10℃로 평년(5~8℃)과 비슷하겠다.

또, 내일(8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시 -4℃, 울산시 -6℃, 경상남도 -8~-3℃로 평년(-7~0℃)보다 1~4℃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4℃, 울산 3℃, 경상남도 2~5℃로 평년(5~8℃)보다 2~5℃ 낮겠다.

이와 함께, 오늘(7일) 오후부터 내일(8일) 오전 사이 부산, 울산, 경남남해안에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오늘(7일) 오후부터 남해동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0~50km/h(9~14m/s)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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