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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9-19 04:43:23  |  수정일 : 2020-09-19 04:40:52.227 기사원문보기
조달청, 영세기업 위한 하도급 대금 440여억 원 조기 지급 결정

(대전=국제뉴스) 안종원 기자 = 조달청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영세기업의 경영 어려움 해소를 위한 자금 지원과 각종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다양한 민생 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달청이 관리하는 전국 25곳 공사현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하도급 대금, 자재·장비 대금, 근로자 임금 등 명절 전 지급예정인 총 440여억 원의 공사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 각종 계약대금은 명절 전 최대한 지급되도록 계약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토록 조치하고 조달계약의 신속한 계약을 통해 계약대금의 최대 80%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선금·네트워크론을 명절 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이어 조달기업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납품기한 조정도 추진한다. 명절 직후(10.5.~7일) 납기가 도래하는 계약·납품 건(4천 8백여 건, 2천 3백여억 원 상당)에 대해서는 수요기관과 협의를 거쳐 납기를 10월 13일 이후로 연장할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이번 민생 지원대책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달기업들이 현장에서 즉시 정책 효과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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