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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3-25 15:04:00  |  수정일 : 2013-03-25 15:43:07.783 기사원문보기
‘직장의 신’ 김혜수 “첫 방 앞두고 개인적인 실수, 죄송했다”

[경제투데이 조혜련 기자] 배우 김혜수가 3년 여 만의 브라운관 복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혜수는 “연기자로서 오랜만에 브라운관이라는 매체를 통해 인사 드리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 김혜수는 첫 방송을 앞두고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김혜수는 “본의 아니게 중차대한 시점에 내 개인적인 실수로 많은 분들께 우려를 끼쳐드려 위축이 돼있다. 나로 인해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는 ‘직장의 신’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됐다”며 “연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많은 의미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름도 나이도 알려지지 않은 슈퍼갑 계약직원 미스김으로 분하는 김혜수는 “극중 미스김은 계약직이라는 위치에 대한 사회적 시각을 반영하는 것 같다. 계약직은 개인적인 존재에 대해 전혀 관심의 대상이 아닌 것 같다”며 “극중 주로 잡일을 맡아서 하지만 최대한 완벽하게, 프로페셔널 하게 수행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스김이 완벽한 계약직으로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데는 개인적인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 것”이라며 “(미스김의 숨겨진 뒷 이야기가) 많은 분들의 공감을 살 것이라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회사 간부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카리스마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을 둘러싼 식품회사 직원들의 좌충우돌기 ‘직장의 신’은 지금껏 보지 못한 독특한 캐릭터와 신선한 스토리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광고천재 이태백’ 후속으로 오는 4월1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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