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3-03-13 15:06:35  |  수정일 : 2013-03-13 15:14:05.257 기사원문보기
서울시, 15일까지 자동차 공회전 집중단속... 적발시 과태로 5만원
【뉴스캔】공회전 제한시간은 휘발유∙가스자동차는 3분, 경유자동차는 5분

서울시는 15일까지 고속터미널, 대형마트 주차장, 대형아파트 등에서 자동차 공회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자동차 및 정비중인 자동차, 냉동•냉장차, 청소차 등을 제외한 모든 차량이다.

공회전 제한시간은 휘발유∙가스자동차는 3분, 경유자동차는 5분이다. 다만, 겨울 5℃미만 이거나, 여름 25℃ 이상 에서는 냉∙난방을 위하여 제한시간 10분을 허용하고 있으며, 제한시간 초과차량 운전자에게는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서울시 전역에 실시하는 이번 합동점검은 공회전제한 조기정착을 위해 3.8~3.15일까지 시행되며, 야간(18:00~22:00) 및 새벽(05:00~09:00)에도 실시될 예정이다.

양완수 서울시 친환경교통과장은 “불필요한 공회전을 자제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가스도 저감할 수 있다”며 “올해 1월 1일부터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이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시행 된 만큼 서울전역에서 공회전제한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박인우 zicol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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