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3-08 13:26:00  |  수정일 : 2013-03-08 17:20:52.960 기사원문보기
‘전설의 주먹’ 황정민 “늙어서도 액션, 근사할 것 같다”

[경제투데이 장병호 기자] 배우 황정민이 영화 ‘전설의 주먹’(감독 강우석, 제작 시네마서비스)으로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말했다.

8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황정민은 “영화 여러 편 해오면어 액션을 내걸고 작업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강우석 감독과의 작업, 그리고 훌륭한 배우들과의 작업을 통해 ‘전설의 주먹’이 어떻게 만들어질지 궁금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번 작품에서 황정민은 학창시절 복싱 선수의 꿈을 꿨으나 지금은 국수집을 운영하고 있는 임덕규 역을 맡아 액션 투혼을 펼쳤다. 그는 “영화 촬영 끝났을 때는 액션 연기 다시는 안 한다고 했다. 하지만 사람이 단순하고 간사해서인지 액션에 매력이 있더라”라며 “영화를 보면 액션의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몸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끝까지 해내고 싶다. 늙으면 액션을 못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것도 근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앞으로 액션 연기를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원작 웹툰에 대해서는 “원작이 있는 작품을 영화로 만들 때는 원작과 영화를 연관시키지 않는다”며 “원작을 봤지만 그건 원작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 ‘전설의 주먹’은 나만의 작품이자 강우석 감독의 작품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황정민은 “내게 ‘전설의 주먹’은 천만이다”라며 천만 관객 동원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화려한 무용담으로 학교를 평정했던 파이터들이 리얼리티 tv쇼 ‘전설의 주먹’을 통해 대결을 펼친다는 내용의 영화.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장병호 기자 sola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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