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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타임즈] 최초 작성일 : 2012-04-12 14:56:36  |  수정일 : 2012-04-12 15:04:11.583
유리 사인 굴욕 “왜 난 없니…언니가 대신 해주마!” 폭소
[아이비타임즈]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사인 굴욕을 당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리 사인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가 출연 중인 SBS ‘패션왕’ 주연 배우들에게 친필 사인을 부탁한 한 팬의 메모가 눈에 띈다. 특히 유리를 제외한 이제훈, 유아인, 신세경에게 사인을 부탁한 팬의 정성 어린 마음이 묻어난다.

그러나 자신의 이름만 없는 사실을 알아챈 유리는 “안녕. 나 권유리야. 왜 난 없니? 언니 사인도 나름 쓸만한데”라며 “언니가 대신 해주마”라는 글과 함께 큼지막한 사인을 남겼다.

또한 촬영장 근처를 어슬렁 거리다 몰래 침입한 것으로 추측되는 팬에게 “다음부턴 몰래 들어오지마. 들어올 거면 내 사인 부탁해”라는 재치 넘치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 같은 유리의 쿨한 대응에 네티즌들은 “깨알 웃음 선사”, “귀엽다”, “유리 괜찮네~”, “천하의 소녀시대가 이런 굴욕을…그래도 재치 있게 대응한 모습 멋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현재 ‘패션왕’에서 패션 디자이너 최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SBS)

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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