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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19-12-21 23:55:04  |  수정일 : 2020-04-21 16:44:43.373 기사원문보기
로저스, 옛 제자 스털링 칭찬…"겸손하고 정의 위해 서는 선수"

라힘 스털링
라힘 스털링



[STN스포츠(맨체스터)영국=이형주 특파원]



브랜든 로저스(46) 감독이 옛 제자 라힘 스털링(25)을 칭찬했다.



레스터 시티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그레이터맨체스터주의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는 EPL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경기다. 현재 순위 2위 그리고 3위 간의 맞대결이기 때문이다. 승리팀이 1위 리버풀 FC과 경쟁할 위치를 가지게 되며 패배는 우승 경쟁이 더욱 어려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20일 영국 언론 <레스터 머큐리>에 따르면 경기를 앞두고 로저스 감독은 "EPL의 모든 경기가 중요하지만, 이번 경기 역시 중요하다. 맨시티는 환상적인 감독을 보유한 챔피언팀이지만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로저스 감독은 이날 맨시티 공격의 핵 스털링도 언급했다. 로저스 감독과 스털링은 리버풀 시절 한솥밥을 먹은 사이. 두 사람은 리버풀의 상승세를 견인하며 2013/14시즌 우승을 목전에 뒀지만, 막판 맨시티에 역전당하며 이를 놓친 바 있다. 2015년 스털링이 맨시티로 가면서 두 사람은 헤어졌고 이제는 경쟁팀에서 적으로 만나게 됐다.



하지만 로저스 감독은 스털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스털링은 매우 훌륭한 선수고 좋은 청년이다. 경기장 안팎에서 자신이 믿는 정의를 위해 서는 선수다. 게다가 겸손하기까지 하다"라고 극찬을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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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특파원 /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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