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2-19 00:54:16  |  수정일 : 2020-02-19 00:52:06.403 기사원문보기
화천군, 여자축구 메카로 발돋움
▲ 화천군과 한국여자축구연맹의 대회 유치 약정식이 지난 14일 군청소년수련관에서 최문순 군수, 오규상 연맹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천군이 한국 여자축구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화천군은 지난 14일 군청소년수련관에서 한국여자축구연맹과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유치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문순 군수와 오규상 연맹회장은 올해부터 최장 5년 간 화천에서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을 치르기로 합의했다.

대회 명칭도 화천군의 최우선 정책목표인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으로 정하기로 했다.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은 국내 여자축구 대회 중 손꼽히는 메이저 대회 중 하나다.

지난해 11월1일부터 12일까지 화천에서 열린 '물의 나라 화천 2019 추계여자축구연맹전'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가족, 임원 등 2,000여 명이 찾아 지역 상경기에 큰 힘이 됐다.

화천군은 이번 약정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국내 여자축구의 중심지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다.

국내 최고의 여자축구 명문고인 화천정보산업고가 여전히 건재하고, 화천KSPO 역시 여자 프로축구의 강호로 군림하고 있다.

화천군은 여자축구 이외에도 올해 전지훈련단 유치,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유치를 통해 화천의 자랑인 최고의 교육복지정책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 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생생정보 연어 참치 무한리필, 사장님의 소신..‘최고급은 아니지만’ [2020/02/18] 
·신천지로 정정한 이유? ‘교회 신자들 요청’ [2020/02/18] 
·관악구 조원동 거주 남성 사망, 中 하이난 가족여행 '역학조사' [2020/02/18] 
·동산병원 폐쇄, 응급실에 다녀간 사람은? [2020/02/19] 
·31번째 코로나 환자, 확진 판정 받기 전 어디갔었나? [2020/02/18] 

 


국내 기타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