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10-18 09:50:22  |  수정일 : 2019-10-18 09:50:56.453 기사원문보기
마테우스의 코웃음, "에릭센, 토트넘서도 별로면...바이에른에 충분하지 않지"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독일의 전설 로타어 마테우스가 크리스티안 에릭센(27, 토트넘 홋스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영국 지역 매체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둑일 <스포르트1>를 인용해 에릭센의 바이에른 이적설에 대한 마테우스의 견해를 전했다.



마테우스는 "에릭센은 훌륭한 기술자다"고 능력은 가지고 있는 선수라는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에릭센은 너무 느리다. 니코 코바치 감독은 빠른 선수를 좋아한다. 그는 나에게 있어 최고 수준의 차이를 만드는 선수는 아니다"고 바이에른 이적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어 "토트넘에서도 별로라면 바이에른에 충분하지 않다"고 바이에른에 적합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에릭센은 이번 여름 이적이 불발됐다. 토트넘이 이적료를 높게 책정했고, 관심을 보이던 팀들이 부담을 느껴 철회했다.



에릭센은 다가오는 1월 혹은 내년 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레알 마드리드가 강력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바이에른 역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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