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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1-12-16 13:45:30  |  수정일 : 2011-12-16 13:52:26.170 기사원문보기
학비 벌려고 웹캠 스트립쇼를?
(아시아투데이= 최유선 기자 ces@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최유선 기자] 영국에서 등록금을 벌기 위해 성산업에 뛰어드는 여대생들이 늘고 있다.

영국 웨일스 글래모건에 거주하는 에마 그린(25)은 온라인 웹캠을 통해 스트립쇼를 보여주며 일주일에 200파운드(약 35만원)를 벌어 학비를 조달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래모건대에서 멀티디자인을 공부한 그린은 2009년 미용전문대를 다녔다.

그린은 "보통 파트타임 일자리는 학비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라면서 "내가 다닌 학교에서는 어떤 보조금도 지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학자금 대출을 받아 부채의 압박을 받고 있던 그는 친구의 웹캠 스트립쇼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린은 한 주에 2~3일 밤에 스트립쇼를 하고 시간당 16~20파운드를 받고 있다.

그는 "정규직 일자리를 구할 때가지 웹캠 스트립쇼를 계속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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