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8-20 18:38:37  |  수정일 : 2019-08-20 18:38:08.763 기사원문보기
정의당, 정치·사법 개혁 촉구 농성 돌입
▲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0일국회 로텐더홀에서 선거제 개혁안과 사법개혁안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릴레이 농성에 돌입했다.(사진/ 심상정SNS)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정의당이 8월말 선거제 개혁안과 사법개혁안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릴레이 농성이 돌입했다. 심상정 대표는 20일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정치개혁ㆍ사법개혁 약속이행 촉구 정의당 비상행동선포식에서 "거대 양당 정치체제의 소선거구 승자독식 선거제도를 바꾸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선거제 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심상정 대표는 "선거제 개혁은 시대정신이며 국민으 명령으로 더 이상 그 누구도 민심을 거스를 수 없다"며 "여야 5당은 비례성, 대표성을 강화한 선거제도 개혁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은 양당 중심의 대결과 분열의 정치를 마감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고 협력하는 다원적 정당체제로 전환되기를 바란다"며 정치개혁의 완성 의지를 밝혔다. 심 대표는 이번 달 안에 선거제 개혁안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처리해야 선거법 개정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내년 총선을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더 이상 정치개혁, 사법개혁에 뜻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이상, 지난 4월말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합의정신에 따라 8월말까지는 반드시 정치개혁, 사법개혁안을 양 특위에서 통과시켜야 하고 민주당은 더 이상 한국당을 달래는 데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며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그리고 대안정치연대 역시 각각의 의견을 반영한 정치개혁법안을 반드시 8월말까지 통과시킨다는 각오 아래 신발끈을 묶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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