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12-05 23:59:26  |  수정일 : 2019-12-06 00:12:33.047 기사원문보기
한국-바레인 프로젝트, '국가 협력 혁신사례'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4일(현지시각) 바레인 마나마 아트 로타나 호텔서 열린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완료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충남=국제뉴스) 박창규 기자 =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4일(현지시각) 바레인 마나마 아트 로타나 호텔에서 열린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완료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은 우리나라 건보시스템을 도입해 구축했다.

2017년 3월 우리나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과 바레인이 1350만 달러 규모의 건보시스템 구축 관련 협력 사업 본 계약을 체결한 뒤 2년 4개월 만에 완료했다.

양국 간 협력 사업 당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양 지사가 이를 주도했다.

양 지사가 이번 기념행사에 초대받은 것도 이 같은 역할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념행사는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와 '공동학습 네트워크(JLN)'회원 세계 34개국 보건ㆍ의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바레인 간 협력 사업은 국가 간 협력을 통해 방대한 빅데이터를 구축한 혁신 사례로, 병원과 의약품, 의료인력 교류 등 양국 간 다양한 보건ㆍ의료 협력 강화를 이끌 것이며,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 기술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시스템 구축을 축하했다.

양 지사는 이어 "한-바레인 간 프로젝트를 계기로 세계가 국민의 보편적인 건강 보장 달성을 위해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며 "충남에서도 이를 위해 국가외교를 보완하는 민간과 공공외교 등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도는 14개국 30개 지방정부과 경제, 문화, 체육, 보건,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국제교류를 추진 중"이라며 "바레인을 비롯한 중동 걸프협력회의(GCC), 세계 34개 JLN 회원국 여느 곳과도 함께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 "충남에는 최고 의료진과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우수한 대학병원이 다수 있으며, 해외 파트너들과의 협업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약, 헬스케어,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있다"고 덧붙이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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