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3-25 16:30:04  |  수정일 : 2019-03-25 16:34:02.020 기사원문보기
하남문화재단, 예술교육 '즉흥공감극장'..2019년 교육생 모집
(하남=국제뉴스) 강성문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공동 주관하는 <즉흥공감극장>의 2019년도 교육생을 모집한다.

▲ (사진제공=하남문화재단)'즉흥공감교실'
<즉흥공감극장>은 한국문예회관연합회의 2019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 선정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진행해온 <주부문화동아리-인생후반전>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5년간 지속되어온 <주부문화동아리-인생후반전>은 문화소비에 머물러온 주부라는 계층의 문화생산자로의 변모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아왔다.

신규프로그램 60개 중 34개 프로그램 선정, 국고지원 수혜단체 수 적어져....

<즉흥공감극장>은 전년대비 지원 사업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줄어든 상황에서 지원한 60개 프로그램 중 신규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선정 프로그램 34개). <즉흥공감극장>은 만성적인 예술교육 재원의 부족에 대한 인식 속에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속적인 문화재단 예술교육의 재정적 안정을 기했다.

2019년 하남문화재단은 일회성 공연이란 결과중심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양하기위해 과정중심의 예술 활동이며 연극, 음악, 예술치료 등이 혼재된 <즉흥공감극장>을 선택했다.

<즉흥공감극장>은 교육 참여를 통해 공동체적 예술창작활동과 함께 자신과 타인의 삶을 수용하고 공감적으로 연결하는 방법체득을 목표로 한다. 또한 공연에 있어 미리 준비된 대본 없이 현장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움직임과 소리로 형상화하는 예술적 기술을 개발한다. 즉흥연기가 주를 이루며, 참여자는 이를 위해 연기, 음악, 예술치유 등의 의사소통 능력을 교육받게 된다.

하남문화재단 <즉흥공감극장>에는 신규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완성을 위해, 통합예술교육공동체 '포이에시스'의 현역 강사진(남궁지숙 외)이 참여한다. 한 참여 강사는, 공감을 나누고 일상에 가까운 즉흥예술을 추구하는 'Playback theatre'의 철학이 <즉흥공감극장>을 개발할 수 있는 밑바탕이라고 말했다.

<즉흥공감극장>은 2019년 4월 18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10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전시동 체험실에서 30회차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마지막 성과발표공연과 함께 전년부터 이루어진 교육생 재능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며, 교육 중간에 가족과 관심 있는 주변 지인의 참여가 가능한 오픈 클래스 형태의 미니공연도 준비한다.

3월25일부터 4월11일까지 <즉흥공감극장> 교육생을 모집하는 하남문화재단의 관계자는, 지속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신도심 인구 유입으로 증가하는 예술교육 수요에 더욱 부응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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