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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12-02 07:36:19  |  수정일 : 2020-12-02 07:37:54.560 기사원문보기
엘렌 페이지, ‘좋아요’ 100만개 부른 성전환… 줄리안 무어와 동성연기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유명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성전환 수술을 고백했다.

엘렌 페이지는 2일 오전(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을 ‘she’가 아닌 ‘he’ 또는 ‘they’라고 지칭해달라고 밝혔다.

엘렌 페이지가 언급한 ‘he’의 의미는 트랜스 남성, ‘they’는 논바이너리를 지칭하는 것.

엘렌 페이지는 sns에 관련 글을 게재한 지 5시간 만에 ‘좋아요’ 100만 개, 23만이 넘는 리트윗으로 성소수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엘렌 페이지는 자신의 글을 리트윗, 공개적으로 지지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엘렌 페이지는 지난 2014년 인권 캠페인에서 커밍아웃하며 자신의 성정체성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영화 ‘프리헬드’에서 배우 줄리안 무어와 동성 커플을 연기했다.

2017년 6월에는 배우 에마 포트너와 연인 관계로 발전,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캐나다 국적을 가진 두 사람은 2018년 법적 부부로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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