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1-22 15:50:17  |  수정일 : 2019-11-22 15:50:04.743 기사원문보기
예스24 “1년간 가장 많이 읽은 전자책 1위는 ‘고양이1’”

[이투데이 김소희 기자]

지난 1년간 예스24 전자책 구독 서비스 ‘북클럽’을 이용하는 이들이 가장 많이 읽은 전자책은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 1’인 것으로 나타났다. 완독률이 가장 높은 도서는 페미니즘 소설 ‘현남 오빠에게’였다.

22일 예스24는 전자책 구독 서비스 ‘북클럽’의 런칭 1주년을 기념해 북클럽 이용자들의 독서 행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북클럽 서비스가 시작된 2018년 11월 22일 이후 1년 동안 조사한 결과다.

북클럽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도서 1위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 1’이 꼽혔다. 그 뒤로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역사의 역사’, ‘90년생이 온다’ 등이 차지했다. 가장 많이 찾은 도서 분야는 자기계발이며, 그 뒤로 소설, 인문, 경제 경영, 에세이 순이다.

완독률이 가장 높았던 도서(만화/로맨스 제외)는 조남주, 최은영 등 여성 작가 7인이 쓴 페미니즘 소설 ‘현남 오빠에게’였다. 이 책은 완독률 39%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미중전쟁’, ‘부자언니 부자특강’, ‘직지’, ‘괴물이라 불린 남자’ 등이 순위를 이었다. 완독률이 가장 높은 분야는 소설로, 특히 한국소설과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등 장르소설의 인기가 높았다.

이용자들이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자신의 북클럽 페이지에 추가한 도서 수는 매월 평균 15권에 달했다. 선택한 도서가 다운로드 및 열람까지 이어지는 확률은 평균 72%를 차지했지만, 평균 완독률은 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북클럽은 약 1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설, 에세이, 인문/사회/역사, 경제경영/자기계발, 만화, 장르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전자책 콘텐츠 약 1만2000여 종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진구 예스24 북클럽사업팀 팀장은 “런칭 1주년을 맞은 ‘예스24 북클럽’은 예스24만의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전자책 콘텐츠를 제공하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자책 콘텐츠를 공급하며 편리한 독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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