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 최초 작성일 : 2018-10-02 09:51:21  |  수정일 : 2018-10-02 09:51:56.013
안양천 수질개선 나선 양천구, 이달부터 낚시, 야영 금지

양천구에서 바라본 안양천 모습.양천구에서 바라본 안양천 모습.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많은 시민이 즐겨찾는 안양천의 수질개선, 환경보전 및 생태하천 보전을 위해 일부 구간을 이달부터 낚시 취사 야영행위 금지지역으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금지지역은 안양천(좌안) 오금교 상류지역부터 양화교까지 5.4Km구간이다.

앞으로 이곳에는 떡밥, 어분 등 미끼를 사용해 낚시를 하거나 쓰레기 발생우려가 있는 야영 및 취사행위, 그 밖의 하천오염행위, 하천시설물 훼손행위 등은 엄격히 제한된다.

위반할 경우에는 하천법 규정에 따라 연중 1회 적발 시 100만원, 2회 적발 시 200만원, 3회 이상 적발 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가진 뒤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민선7기 6대 비전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태도시 '에코(Eco) 양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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