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초 작성일 : 2013-03-12 11:46:00  |  수정일 : 2013-03-12 11:49:15.663 기사원문보기
'대구 가상 스포츠 체험관' 콘텐츠 더 다양하게

'대구 가상 스포츠 체험관'이 최근 콘텐츠를 보강해 문을 열었다.


대구스타디움 내 시민관람코스(B1층 N4∼N5)에 위치한 체험관은 스크린 야구와 육상 등 기존 14개 콘텐츠에 스크린 골프와 스마트TV 등 4개를 추가, 총 18개로 보강됐다.


체험관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 콘텐츠는 물론 영`유아 위주의 생활 체험 콘텐츠와 대형 스크린을 이용한 체험 게임이 추가됐다.


증강 현실 콘텐츠도 이야기 위주의 동화 체험이 가능토록 했고 가상의 가발과 캐릭터 가면을 쓰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셀프 포토존도 보강됐다.


일반인들은 평일에는 오전 10시∼오후 6시, 주말에는 오후 8시까지 대구스타디움 북편 입구를 통해 무료입장, 이용할 수 있다. 2011년 하반기 구축된 이 체험관에는 지금까지 13만여 명이 방문해 공공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의 건전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는 관광 문화 공간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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