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5-13 14:29:00  |  수정일 : 2012-05-13 15:30:53.207
[전남]미래의 기능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의 ’우리들 세상’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지사장 문기표)가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순천조례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명사 초대 직업진로지도 특강과 기능체험활동인 '2012 어린이 기능체험캠프'를 열었다.

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캠프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결정에 도움을 주고 장래 직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는데 국내 최고의 명장을 비롯, 우수 기능인이 함께 체험에 참여해 직업과 기술에 대한 흥미는 물론, 올바른 직업관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이날 어린이들은 제과, 제빵분야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버터쿠키와 단팥빵의 재료배합에서부터 반죽 , 굽기 등의 공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본인이 만든 제품을 각자 집으로 가져갔다.

특히 이날 체험행사에 앞서 고졸출신으로 포스코 공장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명장 임채식 강사가 초빙돼 '꿈꾸는 자는 잠자지 않는다'라는 주제의 특강이 마련됐는데 임채식 명장은 어린이들에게 "장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 것"과 "기능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직업진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것"을 주문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산업인력공단 문기표 전남지사장은 “전남 동부지역에서 처음으로 갖는 어린이 기능체험캠프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기능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목표를 지닌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캠프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어린이기능체험을 직접 지도한 청암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노삼현 교수는 "어린학생들의 기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강평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주5일 수업을 하는 현실에서 이처럼 아이들의 소질과 장래직업에 대해 꿈을 가질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아이들의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어린이 기능체험을 환영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981년 12월 공포된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법(1997.12.24 한국산업인력공단법으로 개정)에 의거해 1982년 설립된 노동부 산하 특수법인으로 직업훈련원을 총괄하는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으로 설립됐다.

이후 1998년 지금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명칭이 변경돼 각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 직업훈련과 기술·기능 자격검정, 국내외 기능경기대회운영, 직업훈련,외국인 고용지원,국제협력 및 해외취업지원,숙련기술 장려,연구개발 등 기능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며 우리나라의 직업에 관한 지원을 총괄하고 있는 곳이다.


- CNB뉴스 김영만 기자       www.cnbnews.com

기사제공 : CNB뉴스CNB뉴스 기사 목록

사회일반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