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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4-30 19:27:00  |  수정일 : 2012-05-01 10:50:25.600
[대구경북]녹색섬 울릉도 ’전기車세상’ 연다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울릉도의 모든 승용차가 공해 걱정 없는 전기차로 바뀐다.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녹색섬 울릉도를 세계적인 명품 섬으로 만든다는 목표 아래 ‘육상교통부문 탄소제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경북도는 먼저 2014년까지 울릉군이 보유한 관용 승용차 43대 모두를 전기자동차로 대체하거나 신규로 구입, 일선행정기관에 보급한다.

배터리 방전에 대비하기 위해 완속충전기를 차량마다 1대씩 43대를 비치하는 한편 급속충전기 10대를 곳곳에 배치한다.

2015년부터는 섬 전체를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및 충전인프라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전기자동차용 충전기교환소를 설치해 운행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전기차 렌트카와 전기택시 등을 도입한다.

아울러 기술개발 등 보급여건이 개선되면 섬의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차 보급을 추진, ‘스마트콘센트’ 개념을 도입해 울릉도를 육상운송분야에서 화석연료사용이 없는 탄소제로 녹색섬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전기차는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량이 제로인 꿈의 자동차”라며 “울릉도에 전기자동차 시대를 열어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명품 섬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CNB뉴스 박정우 기자      www.cn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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