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5-01-25 17:41:30  |  수정일 : 2015-01-25 18:00:09.833 기사원문보기
경찰, 방학동 화재 50대女 "누군가 살해 후 방화"
【뉴스캔】봉구 화재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에게서 타살흔적이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부검결과 누군가 이 여성을 살해하고 나서 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경찰이 현재 용의자를 쫓고 있다죠?

=.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군 휴가 중이던 아들 강모(21)씨를 지목하고 뒤를 쫓고 있으며, 강씨는 A급 관심병사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2일 방학동 화재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죠?

=. 앞서 지난 22일 오후 6시 50분께 서울 도봉구 방학동 2층 다세대주택 반지하 방에서 불이 났고, 이모(54·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발견 당시 이불에 덮여 있던 이씨 시신은 크게 손상되지는 않았지만 검시 결과 이미 '외력에 의한 사망' 흔적이 발견된 바 있습니다.

-. 추가로 확인된 단서 같은 게 있나요?

=. 경찰은 아들 강씨가 화재 직전인 22일 오후 6시 40분께 집에 있었고 화재 직후인 같은 날 오후 6시 56분께 집에서 나온 사실을 확인, 그를 용의자로 지목했을 뿐 특별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재협 기자 makapanda@naver.com


- copyright ⓒ 뉴스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 뉴스캔뉴스캔 기사 목록
사회일반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