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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9-22 07:00:01  |  수정일 : 2020-09-22 06:59:28.560 기사원문보기
BBC MOTD "손흥민-케인 환상적 호흡…또 Son은 빠르다"

손흥민(좌측)과 해리 케인(우측)을 집중조명한 MOTD
손흥민(좌측)과 해리 케인(우측)을 집중조명한 MOTD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영국의 대표적인 축구 분석 프로그램서 손흥민(28)과 해리 케인(27)을 조명했다.



토트넘 핫스퍼는 2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이스트잉글랜드지역 햄프셔주의 사우스햄튼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사우스햄튼 FC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첫 승리를 거뒀고 사우스햄튼은 리그 2연패에 빠졌다.



손흥민과 케인 두 선수의 활약이 폭발한 경기였다. 손흥민이 무려 4골을 쓸어담으며 불타올랐다. 케인은 손흥민이 넣은 4골을 모두 도우며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골도 하나 더 했다. 두 선수가 펄펄 날면서 토트넘이 대승으로 웃었다.



21일 영국 공영 언론 BBC의 축구 분석 프로그램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축구 분석 프로그램인 매치 오브 더 데이(Match Of The Day, MOTD)서도 두 선수의 활약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이날 분석에는 MC 마크 채프먼(46)과 EPL 레전드 앨런 시어러(50), 대니 머피(43)가 참여했다.



경기 하이라이트와 손흥민 그리고 주제 무리뉴(57) 감독의 인터뷰를 세 사람이 지긋이 지켜봤다. 종료 후 채프먼이 "(손흥민과 케인이 보여준) 환상적인 호흡에 대해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라며 운을 뗐다.



시어러는 먼저 "손흥민과 케인은 매우 똑똑한 선수들이다. 이날 사우스햄튼이 수비 라인을 하프라인 근처까지 올렸다. 이를 맞이한 두 선수는 번갈아 공간을 침투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첫 두 번 오프사이드에 걸렸지만 하지만 세 번째 기회에는 결국 (두 선수의 콤비플레이를 통한) 득점이 나오며 사우스햄튼을 징벌했다"라고 설명했다.




MOTD 방송 장면. 좌측부터 우측으로 대니 머피, 마크 채프먼, 앨런 시어러
MOTD 방송 장면. 좌측부터 우측으로 대니 머피, 마크 채프먼, 앨런 시어러



머피 역시 시어러의 말에 동의하며 "사우스햄튼의 수비라인이 높아 공간이 많았다. 사우스햄튼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됐고 훌륭한 스피드의 손흥민과 역습 능력이 빼어난 케인이 이를 활용했다. 두 명의 영리한 공격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분석 말미에 채프먼이 두 선수가 합작한 기록을 소개하기도 했다. 채프먼은 "2015년 두 선수가 함께하게 된 이래 24개의 골과 어시스트를 합작했다. 이는 해당 기간 내 최고 기록이다. 최고의 조합이다"라며 두 선수의 호흡을 칭찬하는 말을 덧붙었다.



사진=뉴시스/AP, 영국 언론 BBC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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