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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4-06 09:39:48  |  수정일 : 2020-04-06 09:42:59.560 기사원문보기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메시 품을 수 있을까

[이투데이 홍인석 기자]

최고 부자 셰이크 만수르(50)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가 리오넬 메시(33ㆍ바르셀로나)를 품을 수 있을까.

만수르는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자산 24조6500억 원으로 축구계 부자순위 1위에 올라있을 뿐만 아니라 이 자금력을 바탕으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맨시티에 쏟아부어서다.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15조2830억 원)도 부자로 알려졌지만 만수르에는 못 미친다.

만수르는 2008년 맨시티를 인수한 뒤 초대형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2008년 호비뉴를 시작으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스타군단을 구성했다. 현재 맨시티의 위상에 만수르의 자본이 큰 영향을 미쳤다.

만수르의 다음 타깃은 바로 메시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위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까지 영입했지만, 아직 '빅이어'를 들어 올리지 못한 맨시티. 만수르는 메시의 영입으로 이 꿈을 이룰 작정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메시가 바르셀로나 수뇌부와 갈등을 겪으면서 메시 영입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에서 뛴 적이 있는 브라질의 호비뉴는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만수르가 나에게 카카와 메시를 영입하고 싶다고 몇 번 말했었다. 난 늘 챔피언이었지만 맨시티에서만 우승을 못 했다. 맨시티를 우승으로 이끌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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