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08-12-25 15:14:00  |  수정일 : 2008-12-25 15:15:08.510 기사원문보기
미성년자 고용 티켓다방 운영한 공익요원 실형
(아시아투데이= 인터넷 뉴스팀 ) 부산지법 형사6단독 김영훈 판사는 미성년자를 고용해 티켓다방을 운영한 혐의(청소년보호법 위반)로 기소된 최모(24ㆍ공익요원) 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판사는 "공익요원 신분으로 야간에 티켓다방을 운영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임신 중절수술까지 시켜 계속 고용한 죄질을 고려하면 엄벌해야 하지만, 아직 젊은데다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라고 밝혔다.

최 씨는 올해 6월 초부터 같은 달 말까지 경남 통영시에서 티켓다방을 운영하면서 15~16세의 미성년자 3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시킨 혐의로 기소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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