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12-11 07:23:42  |  수정일 : 2019-12-11 07:22:37.930 기사원문보기
충주시, 내년 1월부터 수안보온천장(하이스파) 목욕료 인상
▲ 수안보온천장 하이스파(사진=충주시)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수안보온천장(하이스파) 목욕료를 소폭 인상한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수안보 온천수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03년에 문을 연 수안보하이스파는 자연냉각방식으로 온천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현재는 수안보 신용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시는 수안보 온천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자원의 고갈 및 낭비를 방지하고자 2019년부터 온천수 요금을 1종 중탕은 13%, 2종 호텔은 4%, 3종 숙박업은 12%, 4종 공공요금은 112%, 5종 산업용은 10%씩 각각 인상했다.

이에 하이스파 목욕료를 내년 1월 1일부터 일반(개인)은 6000원에서 7000원으로, 할인 혜택을 받는 충주시민은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어린이 및 국가유공자는 4000원에서 5000원으로 각각 1000원씩 인상하기로 온천장운영위원회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이번 요금 인상은 온천수의 고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5년 이후 요금을 4년 만에 인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수안보의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경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백예린, 스퀘어 얼마나 기다린거야?! ‘차트 11위 진입’ [2019/12/10] 
·아저씨 원빈, 여리고 섬세한 남자? 촬영 중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2019/12/10] 
·백예린, 연습생 생활 오래했는데... '데뷔에 대한 생각은?' [2019/12/10] 
·영화 스노우맨, 마이클 패스벤더 전 여친 폭행사건에? 10년 전 사건이... [2019/12/10] 
·이태란 남편, 결혼 전 미지근하게 행동했나... '그래서 헤어질 뻔?' [2019/12/10] 

 


라이프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