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10-17 17:50:02  |  수정일 : 2019-10-17 17:52:48.720 기사원문보기
영광중, 안동 묵계종택을 찾아 힐링 체험을 하다
영광중, 안동 묵계종택을 찾아 힐링 체험을 하다!!
(영주=국제뉴스)백성호 기자 = 영광중학교는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법무부법사랑영주지구협의회 지원으로 마련한 나를 찾아가는 힐링콘서트 3회기 마지막 수업으로 힐링이 필요한 학생 20명과 교사 3명이 참여하여 안동 묵계서원(종택) 힐링 체험을 진행했다.

묵계서원은 안동시 길안면에 위치한 서원이며 조선시대 교육시설로서 지방유림의 공의로 안동김씨 김계행과 옥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되었다고 한다.

이곳은 2019년 문화재 활용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곳으로서 놀몸문화예술교육연구소 강준용 대표가 만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힐링 체험 공간으로 활동되고 있다.

이날 영광중 학생들이 참여한 특별 프로그램은 마음을 여는 공동체놀이와 자연의 색체를 즐길 수 있는 염색 물빛체험, 우리의 한복을 입고 선비가 된 학생들은 스마트폰 앱과 보물지도를 이용해서 묵계 종택, 만휴정, 묵계서원을 트레킹 하며 3인 1조 미션을 수행하는 묵계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광중, 안동 묵계종택을 찾아 힐링 체험을 하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만휴정을 찾은 학생들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에 감동을 받았고 학교 밖에서 받는 힐링 수업으로 인해 마음과 몸이 너무 편안하고 알찬 하루를 보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전통차를 마시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보물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본 결과 학생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가장 큰 보물은 "가족"이였다며 가족과 친구를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오늘의 체험활동 소감을 짧게나마 써보는 마음나누기를 끝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영광중, 안동 묵계종택을 찾아 힐링 체험을 하다!!
영광중 박재현교장 선생님은 우리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문화재가 많음에도 어떤 문화재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는 실정에 있다. 이것을 활용하는 체험활동이야말로 우리의 문화재를 지키고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며 관계회복을 위해 힐링 체험을 하고 돌아온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을 더 즐겁게 할 수 있기를 부탁하고 이 체험활동을 지원해 준 법무부법사랑 영주지구협의회에 감사인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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