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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4-01-14 10:14:00  |  수정일 : 2014-01-14 10:22:08.520 기사원문보기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15일부터 국세청 간소화서비스 개시

보험료·의료비 등 12가지 소득공제 항목 제공


[경제투데이 석유선 기자]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을 위해 필수적인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홈페이지(www.yesone.go.kr)가 15일부터 가동된다. 이곳에서 지난해 소득분 연말정산 자료의 조회와 출력을 손쉽게 할 수 있다.

국세청은 근로소득자가 편리하게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2013년 귀속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 자료는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주택마련저축, 기부금, 연금저축, 개인연금저축, 퇴직연금,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신용카드, 목돈안드는 전세자금 등 12가지 소득공제 항목이다.

국세청은 이들 자료를 은행·보험사·학교·병원 등 영수증 발급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한다.

대상자는 필요한 자료를 전자문서로 내려받거나 프린터로 출력해 회사(원천징수의무자)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간소화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영수증 발급 기관이 국세청에 제출한 자료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인 만큼 소득공제 요건 충족 여부는 근로자 스스로 검토하고 본인 책임하에 공제 신청을 해야 한다.

국세청은 간소화서비스 자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근로자가 영수증 발급 기관에 문의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국세청은 의료비의 경우 자료 누락이 많은 만큼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를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실제 의료비 지출 내역과 간소화서비스에 등록된 내용이 다를 경우 근로자들은 국세청에 전화(국번없이 126)나 간소화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국세청은 신고 내용에 따라 해당 의료기관에 자료를 추가 제출하도록 안내한다.

국세청 원천세과는 “이런 절차를 거치는 만큼 오는 21일까지는 간소화자료가 추가될 수 있다”며 “다만 22일 이후에도 간소화 홈페이지에서 조회되지 않는 자료는 근로자가 영수증발급기관으로부터 직접 발급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석유선 기자 run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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