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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최초 작성일 : 2012-01-04 14:51:12  |  수정일 : 2012-01-04 14:54:56.320
현역병 2만5천여명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
[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올해부터 '취업 후 학자금 상환대출'을 받고 입대한 현역병들은 복무 기간 동안 대출이자를 면제받게 된다.공무원 채용 때 일정 비율을 군필자에게 할당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국방부는 대통령 새해 업무보고에서 학자금을 대출받은 현역병이 군 복무 기간 동안 이자를 내지 못해 받는 불이익을 막기위해 대출이자를 면제해주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면제 대상자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대출'을 받은 월 소득 433만원 이하 가정의 현역병으로 모두 2만 5천여명에 달한다.

국방부는 면제 대상 현역병이 부담하는 이자는 142억원 규모로, 한 사람에 1년 55만 원정도이고, 교육과학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면제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또 일반 학자금 대출을 받고 입대한 장병들을 대상으로 군복무 기간 동안 대출이자를 정부가 대신 내 주고 전역 뒤 상환하는 이자 유예제도는 계속 시행하기로 했다.

앞서, 국가보훈처는 공무원을 채용할 때 일정 비율을 군필자들에게 할당해서 뽑는 '공무원 채용 목표제'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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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속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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