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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8-12 22:52:46  |  수정일 : 2020-08-12 22:52:54.710 기사원문보기
김구 선생 도시락 폭탄 전달했던 3살 여아 “어려서 뭔지 몰랐다”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백범 김구 선생의 도시락 폭탄 전달에 일조했던 인물이 등장했다.

김구 선생은 12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 언급, 이봉창 의사에게 도시락 폭탄을 전달하는 현장에 있었던 한도원 애국지사의 딸 한순옥이 출연했다.

김구 선생은 당시 세 살이었던 한순옥의 유모차 밑에 도시락 폭탄을 숨겨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봉창 의사는 일왕이 탄 수레에 폭탄을 던졌지만 실패, 현장에서 체포됐다.

한순옥 부모는 김구 선생의 독립 운동을 적극적으로 도왔던 애국지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 홍성실 여사는 김구 선생의 자금을 관리, 일조했다고.

당시 도시락 폭탄 전달에 대해 한순옥 씨는 “어려서 그게 도시락인 줄만 알았다. 폭탄인 줄 몰랐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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