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기상청은 "서울시 동북권과 경기도 동부권에 시간당 1~3cm의 무거운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현재 경기도 북부 일부 지역 눈 쌓이고 있고 수도권은 점차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오늘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갰으니 교통안전 각별히 유의, 무거운 눈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유의하기 바란다.

따라서,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겠고, 눈이 쌓이고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고,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이와 함께, 눈으로 인해 차량이 고립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사전에 교통 상황 확인하고, 차량 이용 시 월동장비 준비를 철저히 하기 바란다,

특히,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겠고, 눈이 쌓이고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고,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또, 많은 눈으로 인해 차량이 고립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사전에 교통 상황 확인, 차량 이용 시 월동장비 준비 철저히 하고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눈이 쌓이거나 빙판길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