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2-10 17:16:17  |  수정일 : 2019-12-10 17:19:39.697 기사원문보기
코핀,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이모티콘 제작.. 효과 톡톡

[이투데이 최혜지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경기지역 관광을 위해 제작/배포한 이모티콘이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경기관광공사와 코핀 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일, ‘경기관광 이모티콘’을 공개, 배포 6시간 만에 1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배포가 완료되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에 이모티콘 추가물량을 확보하여 9일부터 새롭게 배포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모티콘은 경기관광공사가 새롭게 제작한 경기도 여행 홍보영상에 등장하는 외계인 애완동물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유쾌하면서도 범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모션으로 기획/제작된 게 특징이다. 이모티콘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새로운 경기여행 홍보영상을 시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한 계정당 1회 한정이다.

새롭게 제작된 홍보영상에서는 경기도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경기도에서 생활하면서 경기도의 매력을 알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영상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코핀 관계자는 “이모티콘을 광고로 활용하는 기업은 연간 300여 곳을 넘어섰다. 분야 또한 게임, 유틸리티, 식품, 제조, 문화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업종을 넘나들며 이모티콘이 광고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면서, “젊은 층과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이모티콘 광고를 비롯한 새로운 콘텐츠 광고가 인기를 끌면서, 기존에 해당 광고 영역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업종들도 콘텐츠 광고에 집중하여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핀 커뮤니케이션즈는 32%의 시장점유율(2019년 상반기 기준)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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