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초 작성일 : 2013-03-11 12:04:00  |  수정일 : 2013-03-11 12:07:00.150 기사원문보기
[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 볼 띄우려는 생각 접으면 '토핑 샷' 안녕

첫 번째 홀 티샷인 드라이버 샷이 토핑 샷이 돼서, 라운드를 하면서 내내, 티잉그라운드에 올라 드라이버 클럽만 잡으면 공포가 밀려오는 때가 있다.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해 보자.


<그림 가>처럼 다운스윙을 하여 클럽이 스윙 아크의 가장 밑부분을 지나 공에게 서서히 다가가며 클럽 페이스의 가운데 부분(sweet spot)에 콘택트 되지 않고 <그림 나>처럼 스윙 아크의 가장 밑부분에서 클럽이 지면을 스치지 않고 공중으로 스윙 되다가 공에 다가가서는 클럽 페이스의 가운데에서 밑부분이나 가장 밑부분에 맞아 공이 처음부터 뜨지 않거나 굴러가는 샷을 토핑 샷이라고 한다.


이러한 드라이버 토핑 샷이 나올 때는 <그림 다>와 같이 공 앞에 어드레스 할 때 클럽 밑바닥을 공 뒤 지면에 닿게 하지 말고 공 위쪽으로 올려 공중에 있게 하여 백스윙하고 다운스윙해 보자. 다운스윙을 하면서 클럽 헤드를 지면에 자동적으로 잘 떨어뜨리게 된다. 즉, <그림 가>처럼 클럽헤드가 스윙 아크 최저점에 떨어지고 서서히 스윙 아크 위쪽으로 가며 공에 콘택트 된다. 그래도 지면에 잘 떨어지지 않게 되면 <그림 라>처럼 다운스윙을 하면서 클럽 헤드로 공에서 20~30㎝ 뒤 지면을 치고 간다고 생각하며 스윙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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