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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09-09-23 10:32:00  |  수정일 : 2009-09-23 10:33:28.767 기사원문보기
장영란 “기대했던 신혼 첫날밤, 피곤해서 그만…”

[경제투데이] 방송인 장영란이 결혼 2주차 신혼부부의 달콤한 결혼생활을 전했다.

장영란은 23일 오전 mbc ‘기분좋은 날’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결혼 2주만에 방송에 출연한 장영란은 신혼여행 에피소드부터 전했다. 남태평양 모레아라는 섬에 일주일간 머물렀다는 부부는 화끈할 첫날밤을 꿈꿨다. 그러나 장영란은 피곤함에 쓰러져 잠들고 남편 혼자서 와인 두 병을 마시며 보냈다고.

이에 서운함을 토로하는 남편에게 장영란은 프러포즈를 받지 못해 섭섭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장영란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기타를 꺼내며 프러포즈를 준비했다는 남편은 그러나 코드가 잘 맞춰지지 않은 기타 때문에 결국 실패의 쓴 맛을 봤고, 장영란 역시 “이게 무슨 프러포즈야”라며 실망을 감추지 않았다.

장영란은 또 연하 남편의 사로잡는 필살기를 공개했다. 이는 다름 아닌 엉덩이 때리기. 남편은 “아내가 내 엉덩이를 때려줄 때가 가장 좋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장영란은 남편이 연하이기 때문에 유난히 힘이 센 것 같아 좋다고. 피곤할 때 업어도 주고 안마도 해주며 무엇보다 아낌없이 표현해주는 사랑을 장점으로 꼽았다.

장영란은 방송을 통해 만난 3살 연하 한의사 남편과 1년 6개월 열애 끝에 지난 6일 결혼에 골인했다.



박진희 기자 jini@e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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