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5-16 08:25:18  |  수정일 : 2019-05-16 08:28:44.060 기사원문보기
광진구, 고사리손으로 분리배출 잘하죠?
(서울=국제뉴스) 한경상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오는 10월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분리배출하는 방법을 익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 내 초등학교 총 22개교를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 생활쓰레기 처리 과정 ▲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 ▲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이다.

또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시청각 및 교구자료 등을 활용해 교육하며, 쓰레기봉투를 이용한 체험 활동도 갖는다.

교육에 참여했던 정가희 어린이(가명, 광남초)는"바다에 사는 거북이와 가오리 친구들이 플라스틱을 먹고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 앞으로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우유팩ㆍ유리병 등 재활용 되는 쓰레기를 잘 분리해서 버리고 최대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거에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지난해에도 초등학교ㆍ중학교 총 16개교에서 57회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능동주민센터에서도 이달 21일과 22일 양일간 지역 내 어린이집과 함께하는'찾아가는 쓰레기 분리배출 어린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어린이집 아동 50여 명이며, 전문강사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동영상을 시청한 후 강사의 간단한 교육 설명과 함께 실제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는 실습을 체험한다.

또한 군자동주민센터에서도 6월 3일과 5일 지역 내 어린이집 2개소에서 5~7세 어린이 8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이 열릴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홍보활동을 추진 중이며 특히 아이들에게 '찾아가는 분리배출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라며"앞으로 더 많은 학교가 교육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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