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1-12 22:25:09  |  수정일 : 2019-11-12 22:24:46.970 기사원문보기
임성민 배우, "첫 영화 성매매 종사자 역"…아나운서 꼬리표에 파격 변신?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배우 임성민이 아나운서라는 꼬리표에 파격적인 배역을 맡기도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출연했다. 이날 배우로의 욕심을 드러냈던 임성민은 과거 kbs 전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것으로 보인다.

임성민의 첫 출연한 영화에서도 이 같은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임성민이 처음으로 선택한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임성민도 성매매 종사자 역할을 소화했다.

한편 이날 임성민은 "아나운서를 할 때는 굉장히 무거운 옷을 입고 버티고 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런 뉴욕행과 관련해 "유학을 안 가고 한국에만 있다보니 정체되는 느낌이다. 캐릭터의 한계를 느껴 50살이 돼서 뉴욕에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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