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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10-21 16:04:44  |  수정일 : 2020-10-21 16:05:30.333 기사원문보기
가을 악몽 떨친 호투, 커쇼 "시리즈 첫 승 기쁘다"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첫 경기 승리 기쁘다"



커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1차전에 선발 등판해 승리 투수가 됐다.



이날 커쇼는 6이닝 동안 투구수 78구, 2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역투를 펼쳤다. 커쇼는 8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포스트시즌 통산 탈삼진 201개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2위로 저스틴 벌렌더(205개)가 보유한 기록에 한층 다가섰다.



커쇼는 포심 패스트볼(31구)과 슬라이더(35구)-커브(12구)를 섞어 던져 탬파베이 타선을 철저하게 막아냈다. 커쇼는 1회 실점 위기를 막아낸 뒤 3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마크하는 등 순항을 펼쳤다. 5회초 2사후 케빈 키어마이어에게 슬라이더를 통타당해 솔로홈런을 허용했으나, 이후 특별한 위기 없이 자신의 임무를 완수했다.



MLB.com에 따르면 커쇼는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뒤 "월드리시즈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게 돼 기쁘다"며 "항상 시리즈의 첫 경기를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월드시리즈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커쇼는 "확실히 지난 등판보다 오늘이 더 좋았다. 1회에 슬라이더가 좋지 않았는데,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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