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06-20 11:32:04  |  수정일 : 2019-06-20 11:34:26.630 기사원문보기
아르헨티나, 對 파라과이 고전…"후방 빈틈으로 역습에 약점"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아르헨티나-파라과이 戰, 본선행 티켓 두고 맞대결



아르헨티나가 파라과이에 맞서 고전하고 있다. 선제골 허용 이후 가까스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줄곧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20분(한국시각) 현재 브라질 벨루오리촌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 간 '2019 코파아메리카' 조별 예선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상대적 전력이 우세한 것으로 평가받는 아르헨티나는 전반 37분 파라과이에 실점하며 리드를 내줬다. 이후 메시가 57분 경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공격에 치중하는 경기 운영으로 파라과이에 맞서 다소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미드필드진과 수비진영 간 간격이 벌어지면서 역습에 취약한 포메이션을 드러내기도 했다. 리드를 잡지 못한 상황에서 득점을 노리는 와중에 발생한 불가피한 수비 취약점으로 풀이된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이전 경기까지 1패를 기록하며 조 4위에 랭크돼 있다. 조 순위 2위인 파라과이와의 경기가 사실상 본선 진출 여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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